본문 바로가기
Language/OPIc

[OPIc] IM 시리즈 정리 02

by 삼준 2024. 10. 14.
반응형

* 본 내용은 유튜브 오픽노잼 님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블로그 내용만 보는 것보단 영상을 함께 보시는 것을 무조건 추천합니다.

 

ep. 05

Past Experience 카테고리에서 쓸 수 있는 재밌는? 더러운? 표현

- 방귀

1. let it rip / let one rip - 방귀를 뀌다

2. cut cheese  - 방귀를 뀌다

3. thunder from down under  - 방귀를 뀌다

4. silent, but deadly - 조용하지만 냄새가 심하다

 

- 대변

1. number 1 - 소변

2. number 2 - 대변

3. take a dump - 대변을 보다 (dump: 쓰레기)

4. deuce it - 대변 (number 2와 일맥상통)

 

ep. 06

Description 카테고리

"메인 포인트 먼저 밝히고,

Descriptive filler(설명)로 채우기"

 

+ favorite 이란 단어는 잘 안씀 => love, really like 같이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이 좋음

    ex) My favorite ~ => I love ~

 

ep. 07

Description 카테고리 심화

어려운 Description 문항의 경우, 본인이 아닌 대중들에 관해 이야기하도록 물음. (ex. 사람들의 패션 스타일 어때?)

하지만, 이러한 문항들 전부, 대중들에 관해 이야기를 짧게 하고 바로 본인 이야기로 넘어오면 됨. (ex. 난 별로 안 좋아해. 그래서 안따라입어. ~~)

"메인포인트에 감정을 넣고 쭉 이어가기(그 감정을 느끼는 이유, 그래서 어떻게 하는지 등등)"

 

ep. 08

Habit 카테고리

메인포인트랄게 딱히 없어도 되지만, 메인포인트를 만듦으로써 조금 더 쉽게 접근 가능함.

Description에서 메인포인트는 좋은지/싫은지와 그 이유에 관한 것이라면, Habit에서는 좀 더 포괄적인/일반적인 메인포인트를 사용함. (Description = 난 ~가 ~해서 좋아/싫어 | Habit = 난 무엇을 한다)

 

Quick Comparison Method

위의 전략만 사용하면 내용이 매우 짧을 수 있어 사용하는 방법.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그렇다 라는 내용.

It's interesting cos, I've never ~~ before.

But these days, / Now, I ~~ 

 

+ Well, here's the thing : 있잖아.

 

ep. 09

Habit 카테고리 심화

메인포인트와 Quick Comparison Method 사이에는 프리스타일로 넣는 문장이 필요함. (스크립트 같이 안 보이기 위해)

예제) 교통수단에서 뭐해? / 재활용할때 뭐해? / 주로 어떤 약속이 있어?

 

전략 요약

1 뭐하는지 설명

2 나한테는 중요해

3-4 왜 중요한지 프리스타일

5-6 Quick Comparison Method

반응형

'Language > OP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OPIc] IM 시리즈 정리 03  (4) 2024.10.15
[OPIc] IM 시리즈 정리 01  (1) 2024.10.13

댓글